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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집단

술 맡은 관원

왕에게 술잔을 올리는 일을 맡은 궁정 관리입니다.

다른 이름 · 왕의 술 시중 · 잔을 올리는 관리 · 술 관원 · 술 맡은 관원장

무슨 뜻인가요?

창세기 40장에는 요셉과 함께 감옥에 갇힌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이 나옵니다. 그는 꿈에서 포도즙을 왕의 잔에 짜서 건넸다고 말합니다. 요셉은 사흘 뒤 그가 본래 직책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사흘째인 바로의 생일에 관원장은 복직합니다. 그러나 잘되면 자신을 기억하여 바로에게 말해 달라는 요셉의 부탁은 잊습니다. 열왕기상 10장에도 솔로몬의 궁정에서 일하는 술 관원들이 등장합니다.

성경에서는 어떻게 나오나요?

느헤미야는 자신이 왕의 술 관원이었다고 밝힙니다. 술을 올리던 중 왕이 근심 어린 얼굴을 묻자, 하나님께 기도하고 고향 성읍을 재건하도록 보내 달라고 요청합니다. 통행을 위한 조서와 목재를 얻기 위한 조서도 청했고, 왕은 허락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이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설명합니다.

번역 표기

개역한글의 관련 구절에는 ‘술 맡은 관원장’, ‘술 관원’, ‘술 맡은 자’ 등의 표현이 나옵니다. 관원장은 그 일을 맡은 관리들의 우두머리를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