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와 관습
옷단 술
옷 모서리에 달아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하게 하는 실 장식입니다.
다른 이름 · 술 · 옷자락 술 · 치치트 · 옷술
무슨 뜻인가요?
민수기 15장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옷 모서리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더하라고 합니다. 신명기 22장은 몸을 덮는 겉옷의 네 귀에 술을 달게 합니다.
술을 볼 때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하고 지키며, 자기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가지 않게 하려는 규정입니다.
성경에서는 어떻게 나오나요?
마태복음 9장에서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예수님의 겉옷 가를 만지고 고침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23장에서 예수님은 남에게 보이려고 옷술을 크게 만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지적하십니다.
번역 표기
치치트는 히브리어 이름을 소리대로 옮긴 말입니다. 개역한글은 민수기에서 ‘술’, 마태복음 9장에서 ‘겉옷 가’, 23장에서 ‘옷술’이라는 표현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