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와 성경 세계
타작마당
거둔 곡식에서 낟알을 분리하고, 알곡과 겨를 가르는 작업을 하던 곳입니다.
다른 이름 · 타작 터
무슨 뜻인가요?
룻기 3장에서 나오미는 보아스가 그날 밤 타작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룻은 그곳으로 내려가고, 보아스가 식사 후 곡식 더미 곁에 누우면 그의 발치에 눕습니다.
사무엘하 24장에서 다윗은 갓의 지시를 따라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제단을 세우려 합니다. 아라우나가 무상으로 주겠다고 하지만 다윗은 값을 치러 마당과 소를 사고 제사를 드립니다. 이후 재앙이 그칩니다.
성경에서는 어떻게 나오나요?
역대상은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그곳을 하나님의 전과 번제단 자리로 말하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마태복음 3장에서는 세례 요한이 알곡을 모으고 쭉정이를 태우는 모습으로 뒤에 오실 분의 일을 설명합니다.
번역 표기
사무엘하의 아라우나와 역대상의 오르난은 해당 책의 개역한글 표기를 따라 읽습니다. 타작마당은 곡식을 처리하는 장소이며, 모든 타작마당이 제단 자리였던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