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용어 사전으로 돌아가기

물건과 예배

놋 물두멍

성막에서 제사장들이 손발을 씻도록 물을 담아 둔 놋 그릇입니다.

다른 이름 · 청동 물두멍 · 청동 대야 · 물두멍

무슨 뜻인가요?

물두멍과 받침을 놋으로 만들고,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었습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막에 들어가거나 제단에서 제물을 드리기 전에 손과 발을 씻어야 했습니다.

출애굽기 30장은 이 씻는 규정을 지켜 죽음을 면하게 하셨다고 설명합니다. 38장은 회막 입구에서 수종들던 여인들의 거울로 물두멍과 받침을 만들었다고 전합니다.

성경에서는 어떻게 나오나요?

솔로몬 성전에는 바다라고 부르는 큰 물그릇도 있었습니다. 역대하 4:6은 제사장들이 바다에서 씻고, 다른 물두멍들에서는 번제에 쓸 것을 씻었다고 구분합니다.

번역 표기

개역한글의 출애굽기 30:18은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라고 합니다. 물두멍은 씻는 물을 담는 그릇이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