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집단
나실인
하나님께 특별히 구별되어 나실인의 생활 규정을 지키도록 세워진 사람입니다.
다른 이름 · 나지르인 · 나실인 서원
무슨 뜻인가요?
민수기 6장은 남자나 여자가 서원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규정을 설명합니다. 서원은 하나님께 하겠다고 약속하는 일입니다.
그 기간에는 포도주와 독주,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먹거나 마시지 않고 머리털을 자르게 해서는 안 됩니다. 가족이 죽은 경우에도 시신을 가까이해서는 안 됩니다.
누군가 곁에서 갑자기 죽어 부정하게 되면 정결 예식을 거치고 서원 기간을 새로 시작합니다. 그 전에 지킨 날들은 셈에 넣지 않습니다.
기간을 마칠 때에는 정해진 제물을 드리고 머리털을 밀어 제물 아래의 불에 넣습니다. 예식을 마친 뒤에는 다시 포도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어떻게 나오나요?
사사기 13장에서 삼손의 어머니는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나실인으로 구별될 것이라는 말을 전해 듣습니다. 이는 민수기의 정해진 기간에 관한 규정과 구분할 사례입니다. 사사기 16장에서 삼손은 자신의 머리를 밀면 힘이 사라진다고 말하지만, 모든 나실인이 그런 힘을 얻는다는 규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