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의 세 가지 기초

믿음과 이웃 사랑을 삶으로 잇는 기준

십계명

십계명은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과 이웃을 향한 책임을 함께 다룹니다. 전통마다 계명을 묶고 세는 방식이 다르므로 성경의 전체 문장을 그대로 이어서 보여 줍니다.

만노라 자체 번역

성경 본문

출애굽기 20장 1–17절

1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을 하셨다.

2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나님이다.

3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마라.

4너를 위하여 새긴 형상이나 어떤 모양도 만들지 마라.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이든 만들지 마라.

5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마라. 나 주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이들의 경우에는 조상들의 죄악을 자손에게 삼 대와 사 대까지 묻지만,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수천 대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7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받들지 마라. 주는 자기 이름을 헛되이 받드는 이를 죄 없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9엿새 동안 일하며 네 모든 일을 하되,

10일곱째 날은 주 너의 하나님의 안식일이다. 그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마라. 너와 네 아들과 딸, 네 남종과 여종, 네 가축과 네 성문 안에 머무는 이방인도 마찬가지다.

11주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고 거룩하게 하였다.

12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주 너의 하나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네 날이 길어질 것이다.

13살인하지 마라.

14간음하지 마라.

15훔치지 마라.

16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언하지 마라.

17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마라. 네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나 네 이웃에게 속한 어떤 것도 탐내지 마라.

신명기의 평행 본문 비교하기

신명기 5장 6–21절

6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나님이다.

7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마라.

8너를 위하여 새긴 형상이나 어떤 모양도 만들지 마라.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이든 만들지 마라.

9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마라. 나 주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이들의 경우에는 조상들의 죄악을 자손에게 삼 대와 사 대까지 묻지만,

10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수천 대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11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받들지 마라. 주는 자기 이름을 헛되이 받드는 이를 죄 없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12주 너의 하나님이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여라.

13엿새 동안 일하며 네 모든 일을 하되,

14일곱째 날은 주 너의 하나님의 안식일이다. 그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마라. 너와 네 아들과 딸, 네 남종과 여종, 네 소와 나귀와 모든 가축, 네 성문 안에 머무는 이방인도 마찬가지다. 네 남종과 여종도 너처럼 쉬게 하여라.

15너는 이집트 땅에서 종이었던 것을 기억하여라. 주 너의 하나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거기에서 이끌어 내셨다. 그러므로 주 너의 하나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셨다.

16주 너의 하나님이 명령한 대로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주 너의 하나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네 날이 길고 네가 잘될 것이다.

17살인하지 마라.

18간음하지 마라.

19훔치지 마라.

20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언하지 마라.

21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네 이웃의 집이나 밭,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나 네 이웃에게 속한 어떤 것도 바라지 마라.

성경에서 찾는 위치

십계명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해방된 뒤 출애굽기 20장 1–17절에서 주어지며, 모세가 다음 세대에게 말하는 신명기 5장 6–21절에서 다시 전해집니다.

두 본문은 같은 언약의 중심을 공유하지만, 안식일에 쉬어야 하는 이유를 서로 다르게 설명합니다. 두 본문을 함께 읽으면 그 차이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